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청년부 수련회 Child of God
운영자 2019-03-10 11:55:29 23

♥ Christ is enough for me!


내 안에 들어오는 생각과 걱정이 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주권적인 사랑이 온 우주에 선포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완전 생명 되신 예수님, 그 한 길로만 걷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의 숨통을 막는 것이며,

좋아 보이는 것들도 나빠 보이는 것들도 예수님 밖에서는 다 사망인 육신의 생각인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며 꿈꾸던 것들을 온 우주와 온 나라를 향해 꿈꾸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돈을 벌고 살까가 아니라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까

그것을 꿈꾸며 예수님의 손길을 1분 1초 기다리고 따라가게 하셨습니다. 

그저 좋은 성적과 좋은 평가, 성취감과 만족감이 아닌 예수님을 내 입술로 매일 전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예수님, 당연히 나를 인도하시고 가장 좋게 하고 계심을 인정합니다.

      다른 것에 시간과 마음을 쏟지 않고 매순 간 예수님께만 집중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진짜 가치가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고 세상에 자유를 선포하는 멋진 딸 되게 하셨습니다.



   ♥ Hope of the glory of God!


    내 기질은 우울질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또 꽤 오랜 시간 나는 교회 체질이 아닌 사람이라 여겼습니다.

    삶에서 좋은 것들은 모두 노력하고 쟁취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모습과 상관 없이

주님이 내게 찾아오셨음을 진정으로 믿게 되니,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받은 비전은 내가 기쁘지 않을 수 없게 하셨습니다.   

    충만히 채워주신 은혜는 영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는 의무감이 아닌, 내 체질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또 믿음으로 직면하고 선포하는 모든 과정에 예수님의 주권적인 사랑이 이미 임했음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는 주님의 교회가 아니면 갈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라면 속할 곳이 없는 사람입니다.

    육신의 것들을 버리고 주님을 기쁘게 따르는 것이 나의 진정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내 삶의 모든 흔적에서 예수님이 드러나시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 No matter what I am! Because of Jesus!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나의 인생을 예수님께 완전히 확장시켰습니다.

- 나에게 어떤 고난이 다가올지라도..

- 회사에서 수많은 비난의 화살이 날아 올지라도

- 회사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올지라도

-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순간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때라도

예수님때문에!!

- 나의 삶은 안전합니다.

- 생명과 평안이 이미 다 충분합니다.

- 회사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는 믿음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의 인생은 비전 넘치는 인생입니다.

- 만나는 자마다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 직장에서도 천국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 천국을 소유한 자로 그 감당할 수 없는 기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인생은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어!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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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dom of God is within me!
진짜 행복
청년부 수련회 Child of God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이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어요
셀과 한 몸을 이루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