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때문에 자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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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은 환경, 정서적인 여러 부족과 결핍으로 인해 불만, 불안, 부정이 많았었습니다. 성인이 되면 나의 열심과 노력으로 모든 결핍과 부족을 메꾸고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미리 계획하고 매뉴얼을 만들고 완벽하게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완벽하지 않았고, 패배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앞섰고 자유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은 날 완벽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교회는 대형 교회였습니다. 각종 신앙 훈련 프로그램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완벽해지기 위해 많은 신앙훈련 프로그램을 받고 수료증이 쌓여갔습니다.하지만 나의 결핍과 마음속 구멍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를 갈 때보다 기도하고 나올 때 더 절망적이었습니다. 믿음이 실제가 되지 않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우연히 중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가 있는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은혜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계속 들으며 나를 포기하고 믿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성령으로 나에게 이미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단순한 믿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셀 모임과 지체들과의 관계 가운데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며, 때로는 십자가를 통과하며 어느새 내게 자유가 와 있었습니다. 완전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인도하고 계시니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무슨 일을 할 때 결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먼저 기대하고, 계획표, 매뉴얼보다 성령의 인도를 구하는 기도를 먼저 하게 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내 아빠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께서 일하고 계시니, 어떠한 결과든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자유합니다, 예수님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