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그리스도의 몸이 내 안에
운영자 2026-05-30 10:57:43 19

♥ “그리스도의 영이 지금 내 안에 와계십니다. 아멘!” 내 몸과 마음에 이 사실이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실어 기도하고 선포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리스도의 영이 나를 통해 직접 일하실 수 있게 나를 포기하고 싶어졌어요. 그렇게 하고 싶은 이유는 수련회에 와서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순종해 봤더니 실제로 그리스도의 영이 하시는 걸 체험했기 때문이에요.

   나를 갈아엎으신 말씀, 찬란한 날씨, 풍족한 식사, 어린아이들의 웃음, 끝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 사랑하는 마음의 교감, 함께 누린 셀 가족과 우리교회...너무 완벽했어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셨어!


♥ 수련회 세미나장 도착하자마자 주신 말씀이 가슴팍을 ‘탁’ 치시는 듯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아멘!”

수많은 경험과 훈련에 의해 떠들던 나의 큰 목소리와 장황한 말들이 어쩌면 아무 소용이 없었구나...나의 마음 하나 기다리시는 그 분께 마음을 드리기보다 뭔가 잘해서 잘 보이려던 이 태도들을 다 버리고 싶어졌습니다. 마음을 실어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과 개인 만남을 갖게 될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다가올 내일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나의 일상아! 내게로 오라!” 어떤 순간에도 내 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것이 기대되게 하셨습니다.


♥ 이번 말씀을 통해 마음 실어 기도하기, 믿음으로 퇴근하기, 그리스도의 몸이 내 안에 와계시니 그분이 직접 하시도록 나를 포기하기, 이런 천상의 시간을 베풀길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기, 목사님 사모님 감사하고 지체들 사랑하기, 필리핀 선교팀을 위해서도 한맘으로 기도하기, 선택도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사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내 삶 속에서 이루신 줄 믿습니다. 


♥ [기억나는 것] 그리스도의 몸이 내 안에 계시는 것. 감정은 아닌 것 같지만 상관없이 그것을 믿는 것. 

[소망] 내 안에 계시는 예수그리스도와 매일매일 만나고 싶어요. 혼잣말처럼 가볍게 짧게 하던 것에서 내 앞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깊이 나누고 싶어요. 아직 소리 내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잘 안되는데 하나님이 하실 것 믿어요.

[다짐]

1) 그 시작은 나를 혼미하게 하는 것으로부터 격리하기  

   (쉬는 시간 출퇴근 시간 유튜브 안보기) 

2) 그리스도와 가까워지도록 말씀 듣기

3) 전하고 싶은 사람 위해 기도하기. 잘 안되면 써보기

4) 천천히 예수님께 말 걸어보기. 말이 안 걸리면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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