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주님 안에서 찾은 진짜 '나'
운영자 2026-03-20 09:18:39 33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신경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눈치도 많이 보았고, 교회에서도 인정받기 위해 때로는 거짓된 모습으로 믿음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비교 의식과 패배주의 때문에 나를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열심으로 잘 살아내고자 노력하며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일상이 마비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목표는 얼른 취업해서 잘 먹고 잘사는 것에 모든 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했던 일로 주님께서 저를 다시 부르셨습니다. 일요일에 다니던 아르바이트에서 잘리게 되고, 오랜만에 만난 집사님과 교회 언니를 통해 예배에 회복시키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중에 듣게 된 로마서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는 구절은 남의 시선에묶여 자유하게 살지 못하던 나에게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주셨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권세와 힘을 주셨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날 위하여 주신 것들을 더욱 알게 하시고 감사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또, 나의 유익만을 위했던 목표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하실까?'라는 기대로 바꿔주셨습니다. 지금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지만, 불안과 걱정이 아닌, 기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과 찬송 드립니다! 이 기쁨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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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받은 자로 사는 기쁨
순종과 자유
주님 안에서 찾은 진짜 '나'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를 선택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다
아빠 병실을 복음을 전할 선교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