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발리 목회자 초청 예배를 드리며...
운영자 2025-06-04 17:03:16 32

   수련회도 선교도 어떤 것도 참여하지 않았는데 기도가 되고 먼 곳까지 오실 그분들에게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셨어요. 환대의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기쁘게 환대할 맘도 주시고 환대해 주실 주님 생각에 뭉클했었어요. 너무 귀하게 여겨져 뵙는 순간 이미 한 형제자매임에 감격이 있게 하셨어요. 

   목회를 하는것이 공무원도 못되고 어떤 일도 하실 수 없다는 말씀에 어쩜 예수님 때문에 저런 인생을 선택하시게 하셨는지 너무 감격이 되었어요. 마지막 수요 예배 찬양 중에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느껴졌어요. 눈시울도 기억나고 마음에 인도네시아 목회자님들을 꼭 새기게 하시며 계속 기도할래요. '어떤 비전을 받고 가셨을까?' 너무 궁금해요. 예수님 때문에 그분들 전 인생이 너무너무 축복이 되게 하셨어요.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 글로 표현이 잘 안돼도 주님이 제게 주신 마음 주님은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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