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묵상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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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시 16:8~9) 아멘! 예수님~사랑합니다~ 여호와를 내 앞에 모심이 즐겁고 내가 주의 얼굴 앞에 있음이 기쁩니다. 이것을 선포할 때마다 믿어지고 느껴지니 내 영이 사슴발처럼처럼 뜁니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송두리째 바꿔주신 예수님... 어디에도 만족이 없고 어디에도 의미가 없는 죽은 인생에 잎이 나고 꽃이 피고 평생이 주바라기로 사는 소망을 채우고 또 채우니 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넘어지고 또 실수해도 맘이 무겁고 눌려도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맘이 변함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을 내게 이루셨습니다~ 내 오늘의 목적이 주를 더 사랑하며 주로 더 채우며 하하 호호 주님과 누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나의 구원, 나의 주 나의 하나님~ ♥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6~17) 난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나같이 부족한 자를 정죄하지 않으시며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앞에 어린아이처럼 달려가게 하십니다. "아빠"부르기만 해도 임재안으로 들어가 주님과의 관계 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완전하게 용서하시는 십자가 사랑을 신뢰합니다. 피곤한 육체 가운데서도 육신에 치우치지 않고 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붙들며 신나게 달려가게 하십니다. 오늘 새롭게 만날 영혼들을 기대합니다. 강권적인 주님의 사랑을 만나게 될 게 기대됩니다. 주님께 꼭 붙어있는 삶으로 확정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 주님만 나타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