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us! 우크라이나 선교를 다녀와서...
운영자 2019-09-08 11:32:57 49

♥ 저는 청년부 선교팀과 20년 이상 나이 차이가 있지만 모두가 친구로 지체로 을 경험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 이곳 저곳에서 이들은 주님의 손이 되어 모든 필요가 채워졌습니다.

청년들 안에 있는 자유함과 기쁨이 바로 전가되어 즐겁게 누렸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안에 들어가기를 가장 기뻐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매 순간의 삶을 실제 누립니다.

담대하게 선포하고 주님이 주신 비전을 넘치게 받습니다.

  세상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로마서 말씀을 깨닫고 은혜 받는 수준은 놀랍습니다.

집사님들과 믿음 안에서 교통이 되며, 말씀이 실제 삶에서 이루어집니다.

믿음으로만 사는 삶에 확신이 있습니다.


  가 오랜 시간 믿음을 붙잡으며 이제야 맛본 자유함이 이들에겐 그냥 넘칩니다.

실수해도 바로 예수님 안에서 돌이켜지고 맡겨진 사역을 하는 중에도 그냥 은혜를 누립니다.

그냥 쉽게 즐겁게 저절로 됩니다.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다른 지체들을 사랑으로 품습니다.

실수를 용납하고 작은 장점도 찾아내어 칭찬합니다.

존재로 서로를 사랑하며 존재로 존귀하게 여깁니다.

  이들은 중신 교회를 사랑하고, 세계를 향한 통로로 사용되는 우리 교회의 가치를 압니다.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해 합니다.

각자의 삶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집사님들을 존경하며 감사해 합니다.


  린 청년들의 영성이 선교사님들과 세미나에 온 현지인들은 신기한가 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우리 청년부를 덮은 은혜를 누구나 알아봅니다.

그 분들에게 얼마나 비전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과 교회도 그렇게 될거라 꿈꾸겠지요.

  우리 교회의 믿음이 다음 세대까지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에 선교센터를 세우신 이유인가 봅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유럽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셔!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어요.
목록으로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us! 우크라이나 선교를 다녀와서...
새로운 시작!!
♥ 내가 왕의 딸인데, 못할 게 없지, 없는게 없지!
What a wonderful world!
선교하고 싶은 마음의 뜨거움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품은 하나님의 리더들이 우크라이나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