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을 통해 주께 더 가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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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을 통해 주께 더 가까이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동안 줄곧 나를 부인케 하심 감사합니다. 임재가 없으면 어쩌나, 고백이 안 되면 어쩌나, 박자를 놓치면 어쩌나, 내가 어떻게 보일까, 사람들의 의식, 온갖 육신의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시간으로 나를 더 순결케 하셨습니다. 은혜가 넘쳤다 싶으면 내 만족으로 여기고, 그렇지 못했다 싶으면 마음 무거운 똥 같은 자아도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다 포기하고 설 수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찬양이 곡조 있는 기도가 되게 하셨고, 주님 앞에는 순수한 믿음 외에 아무것도 필요 없음을 더 알게 하셨습니다. 내 모습과 상관없이 일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사랑이 지극하셔서 우리들의 찬양을 들으시며 온 마음과 성전을 임재로 가득 메우심을 보는 영광과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자로 그 영광을 보고 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령이 나를 통해 내 삶을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 이전 조에서 찬양 조장을 하면서 찬양 섬김을 통해 은혜를 주셨고 이후 찬양팀에 합류하면서 찬양도 하나님 임재 앞에서 하는 고백이고 기도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찬양 전 연습할 때 또 찬양을 서기 전에도 늘 주님께 더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심령으로 있게 하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 어떤 건지 찬양팀을 통해 실제로 경험케 해주셨습니다. 일상에서도 하나님을 기쁘게 찬양하는 존재로 살게 하셨어! ♥ 찬양의 아름다움과 자유함을 알기에 찬양팀을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긴장하고 힘들어했던 시간이 많았음에도 주님은 어찌 그리 내 맘을 알고 계시는지 찬양 곡조로 매번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며 주님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또 그런 주님의 아름다움에 기뻐하는 성도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내 생각보다 더 놀랍게 이루시는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셔! ♥ 저는 사람 앞에 서는 걸 못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끔 사람 앞에 서야 할 상황이 되면 가슴이 마구 뛰어 말하는 것조차 숨차고 떨렸습니다. 그런데 찬양은 너무 좋아서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습니다. '나는 못해요. 나는 못해요.'를 얼마나 외쳤는지... 가사보다 더 많이 선포하며 한주 한주를 지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점점 해가 지날수록 찬양의 가사가 나의 고백이 되게 하시며 얼마나 은혜를 주시는지 나중엔 찬양 서는 것이 기쁘고 어떤 은혜로 덮으실지 기대되게 하셨습니다. 찬양팀을 통해 내가 나에게 묶여있고, 나의 감정과 생각과 계산으로 살고 있는지 보여주시고 알게 하시며 그런 주님 앞에 포기하게 하셔서 찬양 중에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이런 나를 용납하며 함께해준 지체들과 리더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 낮아지고 싶은 맘도, 지난 나의 시간을 용서받는 시간도 주셨습니다. 찬양하며 섬김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맘과 배려와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은 천국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