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주님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살아있는 고백
찬양의 고백
운영자 2026-01-30 12:27:15 9

♥ 중신의 성도가 되기 전까지 음악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고 특히나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제일 큰 열등감이었는데 그런 나를 찬양단으로 섬길 수 있는 기적을 주시고 찬양을 설 때마다 은혜와 사랑으로 덮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설 때 주님의 온전한 통로로 쓰임 받고 싶은 소원과 동시에 그렇게 되지 못할까봐 하는 염려가 올라왔지만, 그때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포기할 수 있게 하셨고, 찬양의 곡조가 아름다운 운율이 있는 나의 기도로 바뀌게 하셔서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내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예수님을 더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내가 형편없다고 느낄 때도 그런 나를 포기하고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을 신뢰하며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찬양팀 섬김을 다시 하고 싶지 않았지만, 권면을 받고 나서 억지로 섬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음성을 기다리던 중 수요 예배 말씀을 듣는데 "거문고와 악기로 연주하고 노래하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을 받으며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것이라니 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일인가!' 하는 벅찬 감동과 영광스러운 마음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떨리는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고 복종하며 나아갔습니다.

   찬양 때마다 공간을 채우시는 성령의 임재와 죄인인 내게 구속의 은혜를 나리시며, '이 찬양이 이렇게 좋았었나?' 하는 감격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저절로 주님과 연합이 되는 진짜 말로 다할 수 없는 영광의 특권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어!

♥ 찬양팀을 하면 그 전에 인도자로부터 미리 곡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곡을 유튜브에서 찾아 듣고 악보도 보고 계속 들으며 따라 부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일 말씀이 생각나기도 하고 주님이 지금 내게 뭘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기도 합니다. 전 사실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고 나면 찬양팀이 함께 만나 연습합니다. 함께 찬양하면 찬양 가사가 그대로 고백이 되어 은혜는 더 배가 되고 주님의 임재가 더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더 행복한 시간은 예배를 위해 미리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위한 기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오시는 성도님을 위한 기도, 찬양팀을 비롯해 곳곳에서 섬기시는 분들을 위한 기도를 하다 보면 교회를 저절로 사랑하게 되고 회개도 되고 예배 때 부어주실 은혜가 더욱 기대되어서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예배를 서기 바로 전에는 우리의 모든 것이 포기되고 오직 주님만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렇게 빈 마음으로 찬양을 서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혜와 임재를 부어주시고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확신이 되고 온 성도의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크심을 보며 '천국이 이렇겠구나' 하고 주님을 저절로 찬양하게 됩니다.

   너무나 멋지신 주님을 속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주님을 드러내고 입으로 소리치고 선포하는 찬양의 시간은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할 기쁨과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주님이 찬양받으시는 일은 언제나 가장 감격스럽고 가장 최고의 순간입니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우리 주님을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영원히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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