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열왕기상 19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