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열왕기상 18장 38~39절)